이제 그 동방명주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멀리서 볼때는 몰랐는데 가까이 오니 엄청나게 크다.
그 주변도 볼만하다.
그래서 또 셔터 누르기 바쁘다. ㅎㅎㅎ
그리고 바로 입장. 역시 입장료가 후덜덜이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줄서서 기다린다.
지겹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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