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마루 팬션에서 바라본 해안가 풍경 고성 어느 바닷가 우리들이 하룻밤 즐겁게 보낸 바다마루 펜션에서 이른 아침에 바라본 해변가의 모습. 아~ 이런게 평화스런 풍경이라고 해야할까? 풍경속으로 2012.10.07
고성 당동만 다랑이논 마음이 무겁고 복잡하여 지기와 함께 새벽부터 집을 나섰다 나의 텅빈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우고자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난다 경남 고성의 당도만으로 스마트폰하나를 믿고 길을 나섰다 우여곡절끝에 산을 두번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포인트를 찾았다 포인트에서 바라보이.. 풍경속으로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