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점심을 먹기위해 햇볏이 포근하게 비취는 창가가 있는 음식점을 찾았다.
햇살을 받아 밝고 환하게 빛나고 있는 저 악세사리가
나를 좀 담아주세요~ 라고 한껏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나를 유혹하고 있다.
작은 것에도 이런 매력이 있네요
참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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