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의 아침 오랜만에 새벽을 맞이한다. 곧 12월 일출시즌이 시작된다. 워밍업 겸 새벽 4시 30분 명선도로 향했다. 오여사는 볼수 없었지만 아름다운 스케치를 그리고 돌아온다. 풍경속으로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