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에서 아침을 맞으며 여기는 해금강 사자바위 1년에 딱 두차레 사자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 새벽 이곳으로 달려왔다. 오늘은 바다위로 떠오르는 오여사를 볼수 있을까? 태양은 떠올랐으나 구름뒤로 숨어서 오여사의 모습은 오늘도 못봤네요 아쉬운 마음에 자꾸만 셔터를 눌러댄다 태양은.. 풍경속으로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