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시골에는 지천에 늘린게 먹거리네요 모내기를 하러 갔는데 이논 저논을 다니는중 길가에 관리되지 않고 막 커고(?) 있는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오디나무며 매실나무며 주인이 없네요 누가 따가도 아무말 하지않고 보는 사람이 주인이네요 당연 약을 치치도 않고 가지도 치지않고 그냥 나무 자기 멋대.. 카테고리 없음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