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구입하고 어쩌다보니 사진카페에 가입을 하였고 또 어쩌다보니 사람들과 이곳 저곳 사지을 찍으러 다녔네요
아직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는 곳마다 처음가는 곳이고 낮선곳이 많네요
이번 출사때 가본 함안 뚝방길 또한 머리털나고 처음가본곳이었습니다.
따가운 햇살아래 좀 덥기도 했지만 금새 사진에 빠져있는 저를 봅니다.
뚝방길에서 만난 꽃들을 몇장 담아봄니다
카메라를 구입하고 어쩌다보니 사진카페에 가입을 하였고 또 어쩌다보니 사람들과 이곳 저곳 사지을 찍으러 다녔네요
아직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는 곳마다 처음가는 곳이고 낮선곳이 많네요
이번 출사때 가본 함안 뚝방길 또한 머리털나고 처음가본곳이었습니다.
따가운 햇살아래 좀 덥기도 했지만 금새 사진에 빠져있는 저를 봅니다.
뚝방길에서 만난 꽃들을 몇장 담아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