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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들만 데리고 갔느냐?
무슨 말씀 저의 사랑스런 아내도 물론 같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평소 가보고 싶은곳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은지
사진찍는다면 고개 돌려버리는데 오늘은 포즈도 알아서 잡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