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출을 찍고 싶었다.
친구한테 카톡 한줄 보낸다. "사진찍으러 가자"
그 친구 전화온다 "가자!!"
난 바로 "콜~~~"
밤 11시 카메라 가방들고 바로 집을 나선다.
한참을 달려간곳은 거제 해금강 일출 포인트
그 새벽에 삼겹살 구워 먹고 아침이 될때까지 쪽잠을 자며 일출을 기다린다.
잠시후 하늘이 열리기 사작한다.
자~~~ 이제 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차~~ 알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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