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
오른쪽으로 시원스레 물이 휘돌아가고
그 물길들을 고스란히 받으며 이 바위들은
수천년을 그렇게 이곳을 지켜왔다.
그 웅장함에 숙연해진다.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 여좌천 풍경 (0) | 2013.03.31 |
---|---|
진해 경화역에서 (0) | 2013.03.31 |
기장의 오랑대 일출 (0) | 2013.03.03 |
다대포의 일출 (0) | 2013.02.03 |
통영 달아공원의 일몰 (0)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