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범어사에 곤줄박이 모이주러 온가족이 나들이 갔다.
나는 사진도 찍을 겸 아이들은 신기한 곤줄박이의 이쁜 모습을 보여줄겸 해서 말이다.
처음엔 무서워 하더니 그새 적응되었는지 재미있어한다.
그리곤 다음에 또 오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