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산 캠핑장에서 요즘 많이 나태(?)해졌는지 사진찍고 인화도 안하고 그렇다고 블로그에 올리지도 않고 그러고 있네요 지난날을 회상하려면 열심히 흔적(?)을 남겨야 하는데 말이죠 조금씩 이라도 남겨야 겠어요 문복산 캠핑장의 추억을 남겨봄니다 일상속으로 2017.10.09
달궁오토캠핑장에서의 2박 3일(3편) 금강산도 식후경 또 일단 먹어야 살겠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할 수 있기에 엄마 아빠는 열심히 살기위한 음식을 해서 먹인다. 우리 가족은 아직 캠핑 초보다. 장비도 단촐하고 캠핑에서 먹는 음식문화도 잘 모른다. 그래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 여행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