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

외도를 다녀와서

스나이퍼샷 2011. 5. 6. 00:27

어린이날

가족들과 함께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휴일이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외도에 도착하니 계절의 여왕답게 나무며 꽃이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안남길수가 없더군요

발길을 닿는 곳곳마다 구경은 커녕 사진찍는 다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연작으로 몇번에 나누어서 외도의 풍경보다는 이번에는 가족들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이날 촬영에는 니콘 D700 + 니콘 28-70 + 매츠 58AF-1으로만 모두 촬영했습니다